이문희 더 프라우병원 병원장, 울산지역 아동 꿈지원 사업 동참

이문희 더 프라우병원 병원장은 굿네이버스 '2024년 희망나눔 꿈지원사업'에 꿈지원단으로 참여해 울산지역 아동에게 꿈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.

　이 사업은 국내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여름방학 기간 지역 내 초등학교 저소득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.

　이문희 더 프라우병원 병원장은 "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며 자랄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라며, 그 꿈의 시작을 응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"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.　 정세영기자 seyug@

출처 : 울산신문(https://www.ulsanpress.net)